향수 좋아하는데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지석력있어 너무좋아요.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무난하게 두루두루 잘 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최근에 골프공을 바꿔봤는데, 그게 바로 세인트나인 인사이드 트랙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디자인이 독특해서 호기심에 써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계속 사용하게 됐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퍼팅 라인이에요. 골프공에 그려진 ‘인사이드 트랙’ 라인이 정말 눈에 잘 띄고, 어드레스할 때 정렬 잡기가 너무 쉬웠어요. 퍼팅할 때 확실히 더 자신감 있게 스트로크 할 수 있어서 실제로 짧은 퍼팅 성공률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타구감도 만족스러웠어요. 드라이버로 쳤을 때는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단단한 느낌이 있어서 힘이 잘 실리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언샷에서는 컨트롤이 용이했습니다. 스핀도 적당히 잘 먹어서 어프로치샷이나 피치샷할 때 공이 잘 멈춰주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각적으로 굉장히 개성 있어서 필드에서 내 공 찾기도 수월하더라고요. 동반자들이 "그 공 뭐야?"라고 물어볼 정도로 눈에 잘 띄고 스타일도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 디자인, 실용성 모두 균형 잘 잡힌 골프공이라 생각해요. 지금까지 써본 골프공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퍼팅에 어려움을 느끼셨던 분들께 한 번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소 눈 밑 처짐과 다크서클이 심해서 여러 아이크림을 써봤지만 큰 효과를 못 느꼈어요. 

그러다 우연히 SNS에서 닥터멜락신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너무 촉촉해서 좋은거 있죠

처음 사용했을 때는 약간 쿨링감이 있으면서 살짝 땡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설명서에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라고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했는데, 5분 정도 지나니까 눈 밑이 진짜 약간 평평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게 기분 탓인가 했는데 사진 찍어서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붓기랑 꺼짐이 좀 완화됐어요.

일주일 정도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사용했더니 눈가가 전체적으로 밝아졌고, 피부 탄력도 조금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완전히 깊은 주름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전보다 깊이가 옅어지고 훨씬 정돈돼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제품 질감은 살짝 쫀쫀하고, 백탁은 거의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양이 생각보다 작아서 금방 쓸 것 같고, 가격대도 살짝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효과가 있으니까 제게 선물하는 기분으로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배변활동이 불규칙해져서 유산균을 찾아보다가 리뷰가 좋길래 케어프리 다이어트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큰 기대 안 했는데, 화장실 가는 시간이 점점 일정해지고, 복부도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장이 편안해지는 게 느껴져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요즘 립 메이크업은 반짝반짝 글로스가 트렌드인데 꾸안꾸는 포기 못하죠! 이건 텍스처가 가벼운데도 입술에 착 감기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광택도 너무 과하지 않고, 은은한 젤리광이에요!! 입술에 주름 끼임 없이 매끈하게 발리고, 색상을 잘 뽑아서 얼굴 톤까지 맑아보이더라고요!!

케어프리 다이어트 유산균 리얼 후기 유산균만 바꿔가며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생겨난 피부 트러블 그리고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체지방 때문에 정말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요. 비에날씬부터 고가 약국 유산균, 유명하고 좋다고 해서 시도해봤지만 딱히 ‘계속 먹고 싶은’ 느낌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다르더라고요.

요즘 제일 자주 바르는 립이에요. 구매 전까지 몇 군데 매장을 돌아다니며 실제 발색까지 직접 확인했는데, 결국 #422 란제리로 결정했어요. 저는 피부가 하얗고 붉은기가 도는 편이라 쿨톤에 가깝지만, 밝은 웜톤도 잘 어울리는 애매한 톤이에요. 그래서 립 선택할 때 꽤 신중한 편인데, 란제리는 딱 중간에서 분위기 살려주는 ‘톤프리’ 느낌! 톤다운된 뮤트핑크에 살짝 로지한 느낌까지 있어서, 꾸안꾸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고, 입술이 자연스럽게 도톰하고 촉촉해 보이면서 얼굴 전체 분위기가 정돈돼요. 광택감도 부담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워서, 립글로스 특유의 끈적임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촉촉한데 번들거리지는 않고, 입술에 착 감기는 제형이라 데일리로 너무 좋고, 요즘은 립 하나만 바르고도 메이크업 완성된 느낌이 들어서 무조건 파우치에 넣고 다녀요. 진짜, 이 컬러는 한 번 테스트해보면 왜 인기 많은지 바로 느끼실 거예요.

4대 중 후반이 되니 뱃살이 자꾸만 붙네요. 배변활동도 원활하지 못해 유산균 검색하다 요즘 많이 아시는 Bn*17 구매할까 하다가 넘 부담되어 망설이던중 좋은 상품으로 알게 됐어요. 확실히 기분좋은 화장실 출입이 좋고 장도 건강해진다는 넘 맘에 들어요쭉 먹어봐야 알겠지만 기대감 무지무지 상승입니다.

세인트나인 인사이드 트랙 골프공 같은아파트 후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왜 난 모두 고급지고 예뻐보이는지요 이공을 보고 너무 이뻐서 추천받아서 구입. 기대이상이네요. 공하나에 우쭐. 물론 타격감 넘흐 좋구요. 좋은 공 이쁜 공 감사드립니다. 사실... 친구들이 묻네요 어디서 구입했냐고ㅎㅎㅎㅎ ~~~~^^

재구매입니당!! 솔직히 기대 1도 안 하고 썼는데, 진짜 바르자마자 눈밑 지방이 쏙 들어가요. 리프팅 되는 느낌이 눈으로 보여서 너무 행복! 눈가가 자연스럽게 정돈되면서 눈밑이 매끈하게 펴지니까 인상이 확 달라져요 특히 저처럼 아침에 눈두덩이 부어있거나 눈밑 볼록 튀어나와서 스트레스이신 분 완전 만족하실 거예요. 화장 전에 살짝만 발라도 눈가가 또렷해져서 메이크업도 훨씬 잘 먹고 피곤해 보여서 스트레스였던 눈밑 인상이 말끔히 정리돼요. 진짜로 이거 쓴 날은 잘 잤냐는 소리 꼭 들어요ㅎㅎ 한 번만 발라도 리프팅 효과가 바로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립스틱을 안바르면 입술색이 없어 아파보이는데 자주 덧발라야해서 귀찮은데 헤라 립글로스는 발색도 너무좋고 지속력이 좋아 인생템이 될것 같아요. 432 컬러가 제 입술과 아주 찰떡이에요. 나중에 다른 컬러도 구매해볼까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하고 얼굴을 살려주네요

요즘 갱년기 증상으로 얼굴도 푸석거리고 주름이 점점 늘어나서 속상했는데 이제품 사용하고나서. 얼굴 좋아 졌다는 애기을 들어서 넘 좋네요

얼마 전, 드디어 첫 골프 필드를 다녀왔어요. 솔직히 말하면 긴장 반, 설렘 반… 그리고 걱정도 반이었죠. ‘티샷 잘못 날리면 어쩌지?’ ‘공 계속 잃어버리면 민폐 아냐?’ 그런 생각 가득한 상태에서 챙긴 게 이 세인트나인 인사이드 트랙 골프공이었어요. 사실은 디자인이 예뻐서 샀어요. 라인도 들어가 있고, 색감도 세련되었어요. 그런데 써보니 디자인 이상으로 기능이 꽤 괜찮더라고요. 퍼팅할 때 정렬 라인 덕분에 방향 잡기가 확실히 편했고요, 무엇보다 공이 너무 튀지 않아서 제 실력에도 부담 없었어요. 아이언 샷에서도 튕기듯 날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맞고 똑바로 가는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저 혼자만 그렇게 느낀 줄 알았는데, 동반자 중 한 분이 “어? 너 공 뭐 써? 방향 잘 잡히네?” 하시더라고요. 그 말 듣고 ‘아 이 공 잘 산 거구나’ 싶었어요. 또 하나 좋았던 건 귀여운 멘탈캐릭터 그림. 저는 퍼피(긍정, 인정, 이해)를 골랐는데, 첫 필드라 멘탈 흔들릴 때마다 그 강아지 그림 보고 혼자 ‘괜찮아~’ 하면서 웃었어요. 진짜 별거 아닌데, 처음 필드 나가는 사람한텐 이런 사소한 심리적 위안도 크더라고요. ✍

교육을 하고 있는 직업 특성 상 표정주름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나이들면 당연히 생긴다는 지독한 합리적 방심이 어느날... 딸아이가 주문해준 아이크림... 크게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나아지겠지 펴지겠지... ㅎㅎ 긍정적 무한기대와 함께 바르고 주무신 담날 건조함이 덜하며 부드러워진 눈 주변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입가도 목가도 은근슬쩍~ 유리갈라지는 듯한 목 주름이 다소 완화된 것 같은 이 기분 암튼 발라보고 추가 주문해서 꾸준히 발라볼렵니다 주문하셔도 될 듯하네요

30대가 접어들면서 유독 눈 밑이 푹 꺼져 보이고 칙칙해서 거울 볼 때마다 속상했는데, 우연히 알게 된 닥터멜락신 아이팟트 아이백 크림이 저한텐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처음엔 ‘눈 밑 지방 개선이 정말 가능할까?’ 반신반의하면서 썼는데, 일주일쯤 지나고 나니 화장할 때 눈가가 훨씬 덜 푸석하고, 컨실러가 뜨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눈이 덜 부은 상태로 일어나니까 확실히 ‘눈밑이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크림 제형은 너무 무겁지도, 너무 묽지도 않아서 흡수가 빠르고, 메이크업 전에도 밀리지 않아서 아침·저녁 둘 다 잘 쓰고 있어요. 금속 어플리케이터로 눈 밑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 중이에요❄️) 향도 거의 없고 자극도 없어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눈가 전용이라 양이 적은 편인데, 꾸준히 쓰다 보면 확실히 ‘눈가 관리하는 느낌’이 들면서 자존감도 올라가요. 피부과 시술 없이 아이백 관리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메이크업할 때마다 눈 밑에 자신 없어지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 다 쓰고 재구매하러 다시 들어왔어요. 진짜 믿고 써보셔도 좋을 듯해요. ✔️ 사용팁 -냉장고 보관 후, 금속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효과 UP -하루 2번 꾸준히, 눈 밑뿐 아니라 눈가 전체까지 부드럽게 펴바르면 좋아요 -메이크업 전에 소량만 두드리듯 바르면 밀리지 않아요